Calibra LT / Calibra LT Sound
 
With the Calibra series we have created a totally new demension to the game.
We focused on creating a longer trajectory on the ball, as a long trajectory in today's game is more and more important.
The combination of spin, speed and long trajectory is unique to this rubber series:
you have never felt this level of play before.
With the Caliba LT rubbers you will be able to perform strokes and shots never before possible.
You will still have control for all the small shots and service return,
but when you are attacking you will be in a totall new world.
The Calibra LT series will take your game to another level.

 
    Calibra LT 
Calibra LT has a medium hard sponge, suitable for the highly skilled player with excellent technique.
Calibra LT is for advanced players who demand tremendous spin and speed, combined with a sensitive touch.
If you want to advance your game, this is the rubber for you!

칼리브라 LT / 칼리브라 LT 사운드
 
스티가는 칼리브라 시리즈를 개발하여, 차원이 다른 탁구 게임의 세계를 경험하게 해줄 것입니다.
오늘날 게임에서는 긴 볼 궤적이 중요하기 때문에 새로운 러버는 볼 궤적을 길게하는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스핀, 스피드, 긴 볼 궤적의 조합으로 당신은 이전에 결코 느낀 적 없었던 러버의 독특한 특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칼리브라 LT 러버는 결코 이전에 경험할 수 없었던 스트로크와 샷을 구현하게 해줄 것 입니다.
공격 시에 완전 새로운 세계를 경험함과 동시에 짧은 샷과 서비스 리턴도 편안하게 컨트롤 할 수 있습니다.
칼리브라 LT 시리즈는 당신에게 탁구의 또다른 세계를 경험하게 해줄 것입니다.

    칼리브라 LT
칼리브라 LT는 미디움 하드 스폰지로 구성되어 훌륭한 기술을 구사하는 매우 숙련된 플레이어에게 적합합니다.
칼리브라 LT는 막대한 스핀, 스피드와 함께 민감한 터치감을 요구하는 숙련된 플레이어를 위한 러버입니다.
만약 당신의 게임을 발전시키길 원한다면, 이 러버가 바로 당신을 위한 것입니다!

*김범석님의 우수 사용후기

전면 러버는 원래 안드로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는데 록손 450을 많이 쓰다가 헥사 플러스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후면러버로 선택한 칼리브라LT로 드라이브를 걸어보니 코치 선생님께서 공에 힘도없고 잘 안나온다고 해서
마음이 상심한 가운데 아무나 주려고 대충 붙여놓고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며칠이 지난 후 생각해보니 누구를 주려니 너무 아까워서 레슨시간에 다시 전면으로 드라이브를 걸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조화인지 어려운 공도 드라이브가 팍팍 꽂히고 회전도 장난 아니게 걸리면서 코치가 무슨 러버냐고 깜짝 놀라더라구요.
원래 back으로 사용하려고 칼리브라 LT를 구입하였었는데 지금은 포핸드 주력 라바로 그동안에 말렸던 사람들을 드라이브로 팍팍 제끼고있습니다.
칼리브라LT 대충 한번 시타해보고 남 주었으면 아직도 드라이브의 매력을 못느끼고 있었을 수도 있을뻔했습니다.
칼리브라 LT는 내구성까지 좋고 이넘 도데체 정체가 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칼리브라LT는 사용기를 보니 좋은평도 있고 나쁜평도 있던데 주인 잘만나고 잘사용하면 정말 최고의 라바인듯합니다.
칼리브라 LT 사용한지 3개월쯤되었는데 관장님하고 그때 6개 잡히고 쳐도 이길까 말까 했는데
지금은 5개 잡히고 승률 60%에요. 쫌더 열심히쳐서 4알까지 좁혀 보려구요.
드라이브가 잘되서 재미를 느껴 열심히 치게되서 실력이 향상된 것도 있지만
먼저 라바가 잘 받쳐주어서 드라이브 재미를 먼저 느낀점도 분명히 있다고 생각되어집니다.